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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천재교육(회장 최용준)는 자사 초등 전과목교재 ‘우등생 해법시리즈’가 누적판매부수 6500만 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10년마다 2000만부 이상씩 판매된 수치로 전국 초등학생 한 명당 24권씩 갖고 있는 셈이다.
우등생 해법시리즈는 1986년 최초 발간해 현재까지 초등 참고서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과서 내용을 철저히 반영해 ‘교과서에 가장 가까운 참고서’, ‘교과서를 가장 닮은 교재’로 잘 알려져 있다.
김안나 천재교육 초등교재개발본부 차장은 “천재교육은 전국 초·중·고 교과서 점유율 1위에 걸맞은 방대한 연구진과 전문성을 강점으로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서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 하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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