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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용 비리척결본부장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그동안 이재준 고양시장의 비리 행정을 바로 잡는데 앞장서 왔던 고철용 비리척결본부장이 이번에는 2800여 명의 고양시 공무원들과 108만 고양시민들을 상대로 이재준 고양시장을 도와 코로나19 제3차 대유행을 막아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앞서 고 본부장은 코로나19 제1차 유행 당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세계 최초로 시행하며 코로나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재준 고양시장을 세계적인 지도자 반열에 오른 지도자로 평가한바 있다.

그리고 최근 고양시가 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0년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고 코로나19가 또 다시 제3차 대 유행에 돌입하자 고 본부장은 다시 한번 코로나19 방역에 이미 세계적인 지도자 반열에 오른 이재준 고양시장을 도와 제3차 코로나19 대 유행을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NSP통신은 고 본부장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사실상 K방역을 주도하고 있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중심으로 제3차 유행에 돌입한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나서야 하는 이유에 대해 들어봤다.

◆ 고양시 공무원들과 고양시민들이 이재준 고양시장을 중심으로 지금 뭉쳐야 하는 이유

Q, 제3차 유행에 돌입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고양시 공무원들과 고양시민들이 이재준 고양시장을 중심으로 뭉쳐야 하는 이유는

A, 코로나19 제1차 대유행 당시 고양시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중심으로 고양시 공무원들과 고양시민들이 단결해 세계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사실상 K 방역을 주도한바 있다.

그리고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이재준 시장은 세계적인 지도자 반열에 올랐으며 그 점이 인정돼 이번에 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0년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을 받았다.

그러나 이 같은 큰 상을 받자마자 또다시 제3차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됐다. 따라서 2800여 고양시 공무원들과 고양시민들은 다시 한번 이재준 고양시장을 중심으로 뭉쳐야만 코로나19 제3차 유행을 막아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금 이재준 고양시장을 중심으로 제3차 유행에 돌입한 코로나19 방역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내년 3월로 예측되고 있는 고양시 경제 붕괴를 막아내기가 어렵다.

따라서 거듭 고양시 2800여 공무원들과 108만 고양시민들께 호소드린다. 고양시가 다시 한번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K방역을 주도하는 도시로써 거듭나며 고양시 경제가 붕괴 되지 않도록 우리 함께 이재준 고양시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과 고양시 경제위기 극복에 다시 한번 힘을 내시자고 부탁드린다.

이재준 고양시장(가운데)이 고양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고양시)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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