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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표 부진이 현실화될 경우 4월 금리 인하 가능성 커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20-02-28 08:44 KRD7
#코로나19 #금리 #4월 #동결 #인하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코로나 사태가 일정 시점을 기준으로 진정 국면에 진입할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감 소멸, 경기 불확실성 완화라는 두가지 재료가 동시에 반영되며, 빠르게 금리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2월 기준금리 동결로 연내 동결전망과 4~5월 인하전망이 대치를 이룰 것이다.

경기 지표 부진이 현실화될 경우 4월 인하전망이 우세하며 국고3년 금리 상단은 1.30%를 상회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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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지표 부진 확인이 필요하나 아직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하방 리스크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

김명실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4월 인하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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