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기상도
신한은행 ‘맑음’·NH농협은행 ‘흐림’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5일 코스피(+1.03%)와 코스닥(+0.58%)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제약주(+0.75%)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62개였고 하락주는 101개였다.
오늘 제약주 중에서는 보로노이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보로노이는 전일대비 10.98%(4700원) 올라 4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보로노이는 하락세에서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대동고려삼(+10.05%) 아이큐어(+9.84%) 에이비온(+8.76%) 바이넥스(+7.01%) 에스씨엠생명과학(+3.97%) 퓨쳐메디신(+3.54%) 하이텍팜(+3.17%) HLB(+3.11%) AP헬스케어(+2.84%) 티움바이오(+2.66%) 대화제약(+2.56%) 등이 상승했다.
반면 샤페론의 하락률이 높았다. 샤페론은 전일대비 16.97%(420원) 내려 2055원에 장을 마감했다. 샤페론은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노브메타파마(-14.94%) 카이노스메드(-10.67%) 지놈앤컴퍼니(-10.45%) 인벤티지랩(-4.83%) 애드바이오텍(-4.70%) 동구바이오제약(-4.31%) 대봉엘에스(-4.25%) 삼아제약(-4.20%) 신풍제약우(-3.99%)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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