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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2일 코스피(+0.83%)와 코스닥(+1.57%)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0.87%)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20개였고 하락주는 12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위메이드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위메이드는 전일대비 9.64%(5300원) 올라 6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는 4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엠게임(+3.19%) 위메이드플레이(+2.67%) 위메이드맥스(+1.99%) 조이시티(+1.96%) 액토즈소프트(+1.83%) 네오위즈홀딩스(+1.76%)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펄어비스(+0.86%)와 크래프톤(+0.65%)은 상승했고 넷마블(-0.51%) 카카오게임즈(-0.42%) 엔씨소프트(-0.36%)는 하락했다.
반면 네오리진의 하락률이 가장 컸다. 네오리진은 전일대비 2.47%(55원) 내려 2175원에 장을 마감했다. 네오리진은 3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고스트스튜디오(-2.09%) 액션스퀘어(-1.79%) 드래곤플라이(-1.63%) 데브시스터즈(-1.53%)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1.21%) 밸로프(-1.12%)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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