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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8일 코스피(-0.18%)와 코스닥(-0.52%)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0.08%)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9개였고 하락주는 22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티쓰리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티쓰리는 전일대비 4.39%(76원) 올라 1808원에 장을 마감했다. 티쓰리는 530일 이후 상승세(5월30일과 6월2일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위메이드(+3.10%) 넷마블(+1.79%) 네오위즈(+1.14%) 미투젠(+0.75%) 카카오게임즈(+0.63%) 위메이드맥스(+0.58%) 한빛소프트(+0.34%) 등이 상승했다.
반면 데브시스터즈의 하락률이 높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일대비 3.12%(1500원) 내려 4만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5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 플레이위드(-2.72%) 조이시티(-2.29%) 모비릭스(-2.24%) 미투온(-2.13%) 웹젠(-2.10%) 룽투코리아(-1.94%) 썸에이지(-1.76%) 미스터블루(-1.75%) 등이 하락했다.
한편 오늘 썸에이지(500원) 액션스퀘어(2245원) 엔씨소프트(30만9500원)는 장중 52주최저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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