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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2일 코스피(-0.63%)와 코스닥(-0.26%)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1.68%)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7개였고 하락주는 26개였다. 이날 게임주는 김남국의원의 코인 사태와 관련 부정적 영향을 많이 받았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티쓰리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티쓰리는 전일대비 1.95%(34원) 올라 1780원에 장을 마감했다. 티쓰리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엔씨소프트(+1.88%) 크래프톤(+0.86%) 카카오게임즈(+0.77%) 넵튠(+0.57%) 미스터블루(+0.19%) 데브시스터즈(+0.17%)가 상승했다.
반면 위메이드맥스의 하락률이 높았다. 위메이드맥스는 전일대비 10.86%(1470원) 내려 1만20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맥스는 3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넷마블(-10.46%) 위메이드(-9.11%) 플레이위드(-8.60%) 위메이드플레이(-5.97%) 미투젠(-5.70%) 액션스퀘어(-5.16%) 조이시티(-3.51%) 웹젠(-3.35%)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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