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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대웅제약의 주가가 이틀째 상승했다.
대웅제약의 주가는 13일 2.21% 상승한 6만4800원에 마감하면서 전날 4.45%에 이어 이틀연속 상승했다.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투자는 리포트에서 “올해 대웅제약의 영업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7만 4000원을 유지했다.
대웅제약은 2분기 영업이익이 178억원으로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5% 감소했고 매출은 1820억원으로 14.7% 늘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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