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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7.30 실시된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다.
순천·곡성 지역에 예산폭탄을 퍼 붓겠다고 공약을 내세운 이정현 당선인은 줄곧 자전거로 주민들을 만나며 의견을 청취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이정현 당선인이 최초로 호남지역에 당선됨으로써 향후 정치계의 변화가 주목된다.
desk3003@nspna.com, 홍철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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