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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영진약품공업은 16일 149억9500만원 규모의 일반제 원료의약품 공장증설 및 설비증설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에 대해"일반제 원료의약품의 안정적인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투자"라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65%이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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