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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 당선인, “각종 건설사업 관광·친환경 접목 필수”

NSP통신, 최창윤 기자, 2014-06-19 14:13 KRD7
#부안 #김종규
NSP통신- (김종규 당선인측)
(김종규 당선인측)

(전북=NSP통신 최창윤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 당선인은 19일 “각종 건설사업 추진에 있어 관광과 친환경 접목을 필수요소로 꼽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는 민선6기 인수위원회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정부에서도 경기부양을 위해서는 건설시장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건설사업은 경제파급효과가 크고 경기부양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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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기 활성화와 함께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관광과 친환경이라는 두가지 요소가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건설사업을 추진할 때는 종합예술을 하는 마인드로 추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종합예술을 하는 마음으로 관광과 친환경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결합한다면 그만큼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건설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연고용 인원 등의 데이터를 체계화 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토대로 각종 건설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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