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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일본계 제약사인 오츠카제약이 한국에 향후 5년간 855억 원을 투자한다.
오츠카제약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달 말 이같은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지는 것이다.
오츠카제약은 다국적 제약사중 한국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보건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오츠카제약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제약산업을 발전시킬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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