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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NSP통신은 지난 1월 23일 ‘대웅제약 보톡스, 美서 험난한 장정 예고...FDA승인 오래 걸릴 듯‘ 기사에서 대웅제약이 개발한 보톡스(보툴리눔 톡신)제의 미국 판매계약을 美 에볼루스사와 체결하였으나 실제 판매에 필요한 FDA 판매승인은 아무리 빨라도 2020년 내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미국 제약업계는 보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대웅제약은 “2013년 10월 에볼루스사와 체결된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제제 미국 수출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고, FDA승인 신청도 계획대로 진행중에 있다. 차후 에볼루스사의 자회사인 알페온사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미국 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people@nspna.com,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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