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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겨울철 추운 날씨를 겨냥하여 탤런트 이혜숙씨를 모델로 부광쑥찜팩 TVCM '지지고 싶다' 편을 최근 온에어 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측은"이번 TVCM에서는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것 뿐만아니라 쑤시고 결릴 때 지지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는 컨셉으로 힘든 집안일로 어깨가 뭉치는 주부, 추운 날 출근하는 직장인, 사무실에서 생리통 등으로 고생하는 직장여성 등 3가지 상황으로 연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겨울철, 추운 날씨에 야외활동을 주로 하는 사람들이 휴대용 손난로를 쥐고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며"휴대하기에 간편하고, 추위를 이겨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손난로는 수년간 겨울철 인기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광쑥찜팩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단순한 핫팩과는 달리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으며, 쑥 증기열을 이용한 근육통 완화, 좌욕의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 통증이 있는 신체 부위에 약쑥찜질과 동시에 최고 70도의 온도로 최대 20시간동안 뜨끈뜨끈하게 보온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시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부광쑥찜팩은 현재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향후 제품의 다변화를 꾀해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망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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