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깨끗한나라 쿨링타올’ 3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쿨링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쿨링타올 (이미지 = 깨끗한나라 제공)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여름 출시돼 ‘깨끗한나라 페퍼민트 쿨링 데오티슈’의 강점을 확장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피부에 닿는 즉시 온도를 약 9도 낮춰주는 강력한 쿨링 효과와 데오드란트(이하 데오) 기능이 적용됐다. 또한 원단, 성분, 향, 사이즈 등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 활동, 운동,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크기는 230X720mm로 목, 팔, 다리 등 넓은 신체 부위까지 충분히 닦을 수 있도록 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쿨링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일상 속 여러 순간에 쾌적함을 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