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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서울제약이 26일 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서울제약의 주가는 26일 10시 30분현재 14.88% 상승한 12,350원에 마감했다.
서울제약의 한 고위관계자는 NSP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화이자와 치매치료제 공급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치매치료제의 승인이 아직은 나지 않았고 화이자와의 협의타결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서울제약의 치매치료제 판매승인은 빠르면 올 해 안에 날 전망이다.
박정섭 NSP통신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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