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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 넷마블에프앤씨)에 ‘글로벌 5주년 성전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 검게 물든 날개 절망의 천사 마엘을 추가했다. 사대천사 마엘이 계금을 흡수해 더욱 강력해진 형태로 이용자들은 900 마일리지 달성 시 해당 영웅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PvE 콘텐츠 ‘리오네스 방어전’이 공개됐다. 이용자들은 4인 1팀으로 출전할 수 있으며 12명의 영웅으로 덱을 구성해 리오네스 성벽 앞에서 몬스터를 물리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 기념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2019년 한국과 일본에 출시, 2020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세계에서 7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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