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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엔씨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의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프리미엄 PC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는 2월 26일까지 프리미엄 PC방에서 TL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1시간 이상 접속하면 프리미엄 의상 비올레타 코스튬을 획득해 7일간 체험할 수 있다. 이후 접속 시간에 따라 ▲진귀한 연마의 결정 ▲잔치 음식 선택 상자 ▲희귀한 아티팩트 꾸러미 ▲진귀한 룬 계열 선택 상자 ▲엘름 루미코라 등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중 엘름 루미코라는 캐릭터가 동물로 변해 지상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질주 변신이다. 잔치 음식 선택 상자에서는 캐슬러 정찬, 비엔타 정찬, 헤르바 정찬 등 7종의 음식 중 하나를 골라 획득할 수 있다.

TL은 매일 보급품(PC방) 보상을 개편했다. 이용자는 접속 시간에 따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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