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이미지 = 티쓰리)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0일 코스피(-0.24%)와 코스닥(-0.78%)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0.05%)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13개였고 하락주는 21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티쓰리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티쓰리는 전일대비 2.91%(48원) 올라 1695원에 장을 마감했다. 티쓰리는 5거래일연속 상승하며 장중 52주최고가(1700원)를 기록했다.

또 크래프톤(+2.76%) 밸로프(+2.33%) 위메이드맥스(+1.02%) 썸에이지(+1.01%) 조이시티(+0.98%) 넵튠(+0.92%) 한빛소프트(+0.76%) 미투온(+0.6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스타코링크의 하락률이 높았다. 스타코링크는 전일대비 14.18%(95원) 내려 5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스타코링크는 2거래일연속 하락했다.

또 팡스카이(-9.09%) 시프트업(-4.66%) 엔씨소프트(-3.22%) 컴투스홀딩스(-3.15%) 카카오게임즈(-3.13%) 컴투스(-3.09%) 더블유게임즈(-2.45%)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