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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현우 기자 = 우미건설이 오는 25일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에 조성되는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59·72·84㎡, 총 15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고 주택형 별 가구수는 ▲59㎡A 244가구 ▲59㎡B 292가구 ▲59㎡C 268가구 ▲59㎡D 100가구 ▲72㎡ 257가구 ▲84㎡ 371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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