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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SPC가 운영하는 잠바주스가 열대과일을 활용한 시즌 음료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트로피칼 에너지’를 콘셉트로 핑크용과, 코코넛, 리치, 패션푸르트, 망고 등 열대과일을 주원료로 활용했다.
신제품은 스트로베리 히비스커스 티에 리치, 탄산수가 들어간 ‘스트로베리 리치 리프레셔’, 파인애플과 코코넛이 들어간 피나콜라다에 패션프루트를 넣은 ‘패션 피나콜라다’, 핑크용과와 코코넛 조합의 스무디와 망고 스무디 2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핑크 망고 아일랜드’, 핑크용과와 코코넛밀크가 들어간 ‘핑크 용과 에너지보울’ 등 4종이다.
신제품 4종은 25일 개점한 도곡점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30일 전국 매장으로 확대 출시한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휴양지에서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열대과일을 메인 원료로 여름 시즌 제품을 선보인다”며 “잠바주스만의 노하우로 완성한 신제품 4종을 도곡점에서 먼저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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