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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건설이 오는 5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를 분양한다.
수성구 황금동 일원 2개 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으로 조성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은 물론 조망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상품 구성으로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 전용면적 82·83㎡(구 34·35평형) 337세대와 신혼부부 등 소가족을 위한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89㎡ 74실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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