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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넥스트리밍(139670)은 7116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8700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주식지급이며, 처분기간은 오는 21일부터 9월 3일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