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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정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지난 22일 농장 맞춤형 스마트팜 현장에 방문했다.
김 예비후보는 농장 맞춤형 스마트팜 현장에서 “외부의 기온은 영하 15도지만 스마트팜 내부는 딸기 재배의 최적화 온도와 습도로 유지되고 있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인구감소는 식량위기와 식량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요소”라고 지적했다.
이어 “농장 맞춤형 스마트팜은 기후위기와 인구감소로 인한 일손이 부족한 농업의 미래가 될 것이며 농업의 미래성장동력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3선 안산시의원을 역임했고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조직본부 안산시 상록구갑 본부장으로 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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