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F몰이 11월 유통업계 쇼핑 대전에 동참한다.
생활문화기업 LF의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11월 유통가 쇼핑 대목을 맞아 오늘(6일)부터 13일까지 ‘L+ 위크(L+ WEEK)’ 2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L+Day 2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2021년 10월 첫 시작된 L+Day 행사는 LF몰을 대표하는 데이 마케팅으로 매월 2주차 화요일 3일간 고정으로 진행됐고, 주요 쇼핑 대목에는 일주일로 늘려 L+Week 행사로도 꾸준한 흥행을 이어 왔다.
LF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블랙프라이데이, 연말 선물 행사 등 시즌 프로모션을 연이어 마련해 11월부터 연말까지 쇼핑 대목 분위기를 지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이 예정돼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