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사진 = 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의 연구 스토리를 집약한 팝업스토어를 10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아모레성수에서 운영한다.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팝업스토어는 ‘다이어트 어디까지 해봤니’라는 주제로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던 다이어트에 대한 다양한 고민부터 메타그린이 제시하는 해결책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

메타그린 팝업스토어는 몸속 체지방의 부피와 모양 무게 등을 실제로 확인하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존과 아모레퍼시픽의 녹차 연구의 역사를 알리는 히스토리존, 그리고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제안하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메타그린은 2011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 800만개를 돌파한 바이탈뷰티의 베스트셀러 라인이다. 현재 올리브영과 아모레몰을 포함한 주요 온라인몰에서 메타그린 슬림업과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 제품을 판매 중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