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3Q 영업이익 356억원 기록…전년比 120.4%↑·전분기比 21%↓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가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에서 초대 이벤트 ‘샛별의 등장’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31일 점검 후부터 8월14일 점검 전까지 실시되며 계정레벨 30 이상인 유저는 이벤트 화면에서 자신의 초대코드를 확인해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다.
신규 또는 계정레벨 30 미만인 유저가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두 명 모두에게 보상이 지급된다.
초대를 수락한 신규 또는 30레벨 미만 유저는 30레벨 달성 시 추가로 교단의 축복 보상을 통해 크리스탈을 획득할 수 있다.
소울타이드는 또한 이번 점검에서 새로운 구성으로 알차게 담은 신규 월정액 실속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만월의 전당 소환에는 인형 라비라와 하가쿠레 루리가, 별의 전당 소환에는 SSR 서번트 멸탄의 사수(물리)와 역행이 소녀(치유)가 등장한다.
소울타이드 관계자는 “출시 100일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 여름 인형들과 함께 시원하게 타이달 대륙에서의 모험을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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