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이하 페그오)에서 쇼트 애니메이션 ‘후지마루 리츠카는 잘모르겠다’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이를 기념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후지마루 리츠카는 잘모르겠다’는 타입문(TYPE-MOON) 코믹 에이스에서 연재한 만화를 기반으로 한 쇼트 애니메이션으로 주인공 후지마루 리츠카를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이 휘말리는 옴니버스 코미디 만화다.

넷마블은 ‘후지마루 리츠카는 잘모르겠다’를 한글화해 주 1회 페그오 한국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또 이번 애니메이션 공개를 기념해 로그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외 넷마블은 페그오 공식 사이트에서 페그오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VOD를 내달 10일까지 공개한다.

극장판 페그오 신성원탁영역 카멜롯은 메인 스토리의 제6특이점을 다루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