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의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이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품질 평가 기관인 '2023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 화장품 부문에서 금상을 8년 연속 수상했다.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2015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글로벌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2023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2016년부터 8년 연속으로 수상을 하게 됐다. 이번 수상은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평가와 신뢰도를 선정의 기준으로 삼은 만큼 8년 연속 수상은 더욱 의미 있는 결과다.

몽드셀렉션 8년 연속 수상 (이미지 = 네이처리퍼블릭 제공)

몽드셀렉션은 유럽 벨기에에서 창립된 60년 역사의 국제 품질평가 기관이다. 매년 건강식 제품과 미용, 음료, 주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며 80여 명의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순도 99% 골드와 6년근 고려 홍삼 추출물, 지리산 청정 로얄젤리 추출물, 실크 아미노산 등 자연에서 얻은 4가지 영양 성분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가꾼다. 골드 입자가 눈으로 보이는 워터리한 크림 텍스처로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과 영양을 선사하며 탄력과 눈가 주름, 보습 등 안티에이징 관련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8년 연속이라는 기록적인 수상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제품 개발은 물론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