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이미지 = 네시삼십삼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 이하 4:33)이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의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신규 ‘리그 14’를 추가한다.

먼저 리그 14는 새롭게 확장된 최상위 리그다. 대전 후 획득한 누적 스타 포인트 1만점 이상을 획득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진입이 가능하다. 리그 14 추가로 트로피 룸, 스타포인트 로드맵 등의 보상이 조정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잠재 능력을 개방하지 않아도 전설 등급의 35레벨을 달성하면 한계 돌파가 가능해진다. 또 비익스클루시브 장비도 랜덤 한계 돌파 시스템으로 초월 장비로 진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초월 장비의 최대 레벨이 기존 35레벨에서 45레벨로 확장된다.

또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해줄 신규 코스튬 2종과 퍼포먼스 코디네이션 등도 추가됐다.

이외 라이벌 모드의 대전 상대의 정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이용자 인터페이스가 개선됐고 스폰서 콘텐츠의 인지 및 학습을 도와주는 튜토리얼 및 안내가 추가됐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