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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조이시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서 고대 탐험 챕터2 오픈과 함께 콘텐츠를 확장했다.

고대 탐험 챕터2는 총 3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으며 보스전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챕터2 에피소드를 모두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고대 유령섬’ 네임 태그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장, 목재소, 은광 건물의 레벨을 확장해 보다 많은 자원을 채취할 수 있게 됐으며 기습 방어도 3레벨이 추가되어 기존보다 상향된 보상이 제공된다.

연맹 선물은 연맹 활동에 따라 포인트로 적립되고, 일정 포인트를 달성할 때마다 모든 연맹원이 선물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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