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BNK금융↑·카카오뱅크↓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미스터 발라드’ 더원(The One)이 방송을 앞둔 TV 조선(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이하 ‘쇼퀸’)의 심사를 맡은 후 첫 소감을 전했다.
더원은 지난 15일 밤 자신의 SNS에 ‘쇼퀸’의 공식 로고를 게시하고 “힐링에 감동을 더하고 뜨거움에 눈물도 나는 무대”라는 글을 #쇼퀸 해시태그와 함께 남겼다.
‘쇼퀸’은 음원 및 음반을 내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의 10~54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해 X세대부터 Z세대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아마추어들의 꿈의 오디션으로 불리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MC는 장민호와 장성규가 맡았다.
지난 12일 ‘쇼퀸’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TV를 통해서는 본선 진출자 60명의 프로필 영상이 공개돼 이들 각자를 소개하는 다채로운 키워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원은 정훈희, 김종진, 박선주, 황치열, 이해리, 조권과 함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예선무대를 보며 심사를 진행해 왔다.
한편 가수의 꿈을 가진 여성들을 위한 꿈의 무대로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는 ‘쇼퀸’은 오는 1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