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창사 이래 첫 누적 생산 1억대 달성…“새 1억대 미래 향할 것”
(대구=NSP통신) 최병수 기자 =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임종배)은 31일 동원훈련 병력수송 업체를 초청해 안전수송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활한 병력수송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견 교환 등을 위해 마련됐다.
논의된 주요내용은 운행 전 철저한 차량점검, 졸음운전·과속금지 등 차량운행 안전수칙 준수, 긴급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이수 운전자 배치 등이다.
임종배 청장은 “수송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안전수송으로 예비군들이 안전하게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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