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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GS건설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숭어리샘주택재건축정비사업) 일원에 들어서는 ‘둔산 자이 아이파크’를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이 공동시공했다 이에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2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45㎡ 총 197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53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80가구 ▲59㎡B 131가구 ▲76㎡ 157가구 ▲84㎡A 737가구 ▲84㎡B 140가구 ▲84㎡C 223가구 ▲84㎡D 243가구 ▲84㎡E 82가구 ▲84㎡F 82가구 ▲99㎡ 95가구 ▲145㎡ 4가구다. 총 11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꼐 둔산 자이 아이파크의 입주는 오는 2025년 6월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좋은 상품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준비해 입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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