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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레전드 트레이너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다.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기간 동안 유격수 트레이너 소윤을 비롯해 중견수 트레이너 빌, 1루수 트레이너 로키의 영입 확률이 증가한다.
레전드 트레이너는 모두 두 개의 속성을 가지고 있어 각 포지션 별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불량배 소탕 콘셉트로 진행되는 열혈고교 시나리오에서는 도전 과제가 새롭게 시작된다.
연습 및 실전 단계를 차례대로 도전할 수 있으며 싱글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다이아 등 유용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점점 뜨거워지는 열기!’ 이벤트가 다음달 2일까지 열린다.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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