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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오는 25일까지 목동점 지하 2층 식품행사장에서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는 ‘더서울마켓’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8개 브랜드의 친환경 상품 10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서스테이너블랩 얼스바 HB01(1만 8900원), 모노무브 리얼 청크 그래놀라(1만 5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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