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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7일 코스피(+1.27%)와 코스닥(+1.67%)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1.07%)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19개였고 하락주는 11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 넥슨게임즈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넥슨게임즈는 전일대비 12.24%(2350원) 올라 2만1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넥슨게임즈는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네오위즈(+3.03%) 데브시스터즈(+2.00%) 컴투스(+1.92%) 위메이드(+1.75%) 미스터블루(+1.70%) 액션스퀘어(+1.12%)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펄어비스(+2.79%) 넷마블(+2.56%) 카카오게임즈(+2.50%) 크래프톤(+0.49%)은 상승했고 엔씨소프트(-2.25%)는 하락했다.
반면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하락률이 높았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전일대비 5.83%(130원) 내려 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4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 마감했다.
또 웹젠(-3.94%) 한빛소프트(-2.20%) 엠게임(-1.54%) 조이시티(-1.23%) 룽투코리아(-1.20%) 드래곤플라이(-0.79%) 플레이위드(-0.49%)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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