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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강원랜드(대표 이삼걸) 임직원 50여명이 30일 정선군 고한읍주민들과 함께 ‘2023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했다.
국토대청결운동은 새봄을 맞이해 강원랜드가 위치한 정선군 고한지역의 겨울내 적치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삶을 만들고자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
이날 강원랜드 임직원들은 강원랜드 본사사옥을 비롯한 고한지역 일대 환경정화 와 함께 관광객들의 주요 이동경로인 38국도에서 고한읍으로 진입하는 초입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한편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19일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하늘길 산불 예방과 정화 활동을 하는 ‘하늘길 클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리조트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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