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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의 MMORPG 워오브글로리(WAR OF GLORY)가 사전예약자수 30만명을 돌파했다.
워오브글로리는 몬스터와 악마가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대륙에서 모험가가 이끄는 혈맹의 대규모 전쟁이 펼쳐지는 게임이다.
다크 판타지 배경으로 PVE, PVP, 강화, 육성, 제작, 합성 및 혈맹 등 정통 클래식 MMORPG 콘텐츠 및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자동전투를 지원한다.
특히 변신을 통해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외형과 강력한 전투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워오브글로리는 글로벌 동시 론칭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룽투코리아가 서비스할 예정이다. 워오브글로리 사전예약 3월 9일부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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