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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레트로퓨처가 엠게임의 ‘귀혼’ IP(지적재산권)로 개발된 블록체인 게임 ‘소울세이버: 아이들 세이버즈(이하 소울세이버)’의 사전 예약을 진행중이다.
사전예약은 지난 5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서 시작되었으며, 1차 베타 서비스 오픈인 4월 5일 전날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과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 구글 사전예약을 실시 중에 있으며 특히 동남아 쪽에서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
소울세이버 관계자는 “동남아 지역에서 보내주시는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동남아 지역 이외에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이색 콘텐츠 개발을 비롯한 안정된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소울세이버는 퀘스트3를 통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퀘스트3에 등록된 미션 6개를 모두 수행하면 소울세이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NFT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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