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 글로벌 서비스명: 2022 Baseball Superstar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레전드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민첩과 SP(스킬 포인트)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유격수 트레이너 소윤은 강력한 타자 육성에 활용된다.
특히 퍼펙트 라이온즈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아 내야진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트레이너 소윤과 함께 마리, 손오공을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는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된다.
컴투스홀딩스는 올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을 획득할 수 있는 ‘내가 좋은 선물 줄까’ 미션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