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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개발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글로벌 3주년 성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빛 속성 신규 영웅 사대천사 태양의 마엘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태양의 근원 페스티벌 라인업’에서 900 마일리지 달성시 해당 영웅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일그러진 어둠’ 폭주 에스타롯사를 비롯해 ‘되찾은 기억’ 윤회의 엘리자베스, ‘마신왕의 대리인’ 처형인 젤드리스 등 기존 페스티벌 영웅과 사대천사, 마신족 영웅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 이벤트 등을 글로벌 3주년 감사 스페셜 티켓을 제공한다. 이외 ‘이벤트 보스전 ~ 아보르’를 비롯해 정규 26챕터, 새롭게 개편된 지하미궁 시즌3, 프레이야 및 철혈의 모노의 신규 성물을 추가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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