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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데카론M(개발 자회사 언사인드게임즈)에서 월드 던전의 신규 콘텐츠 ‘콜로세움’을 추가했다.
콜로세움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정해진 시간에 열리며, 주기별로 특정 무기를 장착한 60레벨 이상 유저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일정 시간마다 맵 곳곳에 생성되는 다양한 석상을 파괴 시 공격력, 방어력, 이동속도 등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투시 킬, 데스, 석상 파괴 수에 따라 점수가 주어지며 1위부터 20위까지 차등 적용해 DK 포인트와 서약의 주화, 날개 강화 아게이트, 엘릭서 조각, 투사의 상자 등 아이템을 지급한다.
데카론M은 2021년 4월 국내 정식 출시된 하드코어 액션 MMORPG로, 한 달에 한 번 업데이트를 통해 정기적으로 신규 콘텐츠를 추가,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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