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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엔드림에서 개발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서 신규 영웅 철가면을 포함한 ‘Steel Alive’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철가면은 원작 창세기전 파트3의 중요 인물로 정체불명의 집단 철가면단의 리더로 활약한 바 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서 신규 영웅으로 등장한 철가면은 자신을 포함한 아군에게 광역 피해 감소 효과를 부여해 파티의 안정성을 높일뿐더러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공격과 반사 피해를 무시하는 능력을 보유해 상대를 쉽게 제압할 수 있다.
또 원작의 유명 스킬 아수라 파천무를 계승해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서도 철가면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략사업본부 박준승 이사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대규모 업데이트 ‘Steel Alive’를 실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을 쐈다”며 “신규 영웅 ‘철가면’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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