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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GS건설(006360)은 2023년 연결 매출액 13조원(+5.9%yoy), 영업이익 7195억원(+29.6%yoy, OPM 5.5%)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3년 연속 평균 2만 7000세대 분양에 따라 주택 매출액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하며, 신사업 부문에서의 이익 증가를 기대한다.
김승준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주택건축 GPM은 11%로 추정되지만 작년 하반기에 조정한 기착공 현장의 원가율이 확인이 안되기에, 올해 1분기 마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GS건설 2023년 분양 가이던스는 2만 세대이다(외주 약 8500세대, 도시정비 약 1만 1000세대)"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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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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