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2024 함께 약속 페스티벌’·‘프로미 교통안전체험’ 성황리에 마쳐...“소비자 인식 제고 계기 만들 것”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일본의 4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5.9%, 전월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각) 로이터 서베이에 따르면 일본의 4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5.9% 증가하며, 대미 자동차 수출과 대아시아 전자제품 수출 등으로 일본의 수출은 2개월 연속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엔화약세로 인해 무역수지는 10개월 연속 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즈호 연구소 이코노미스트 Maekawa는 “엔화약세로 수출이 증가할 것이나 수입가격 상승 등으로 무역적자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