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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넵튠↑·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맥쿼리 인프라(088980)는 4분기 기준 MKIF 운용수익 및 당기순이익이 각각 666억원(+3.5% YoY), 512억원(+13.2% YoY)로 전망된다. 시장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운용비용 증가는 제한적이다.
MKIF의 LTV 익스포저는 20%로 금리 민감도가 낮은 가운데, MKIF 가격 조정에 따른 운용수수료 감소가 운용비용 증가를 상쇄하기 때문이다.
장승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2023년 기준 운용수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3830억원(+2.4% YoY)과 3200억원(+2.6% YoY)으로 전망된다"며"20일 기준 MKIF 12M PER은 14.2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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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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