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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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애니플러스(310200)는 2022년 3분기 상품 매출이 62억원(YoY +546%)로 로운씨앤씨 인수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4분기에도<블루 아카이브>,<스파이 패밀리>와 같은 인기 IP와의 콜라보를 통해 3분기 <홀로미스>콜라보를 통해 기록한 역사적 최고 매출을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있는 만큼 2022년 연간으로 굿즈 매출은 160억원(YoY +364%)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서브컬쳐 문화의 성장은 2023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에도 서브컬쳐 IP의 콜라보 1순위는 애니플러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예지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라프텔 인수 효과를 온기 반영한 애니플러스의 2023년 매출액은 1250억원(YoY +123%), 영업이익은 200억원에서 250억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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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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