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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배우 유은호가 ‘청순미 대명사’로 꼽히는 임수정과 쏙 빼닮은 외모로 또 다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수정 도플갱어 유은호, 하얀 피부에 깨끗한 이미지 싱크로율 100%’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은호는 백옥같은 피부와 단아한 이목구비 등 임수정과 전체적인 분위기가 흡사해 보여 눈길을 끈다.

유은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임수정 도플갱어라 할만큼 많이 닮아 보인다”, “하얀 피부에 단아한 이미지는 친자매라고 해도 믿을 듯”, “싱크로율 대박이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유은호는 발레를 소재로 한 영화 ‘홀리와 완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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