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기상도
삼성물산 ‘맑음’·두산건설 ‘맑음’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은 그동안 국내외 실적 부진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던 오프라인/중저가 중심 사업구조가 온라인/럭셔리로 개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음생 세럼 신규 런칭 효과로 중국 설화수 매출에서 자음생 비중이 40%를 향해 가고 있다. 미국 세포라에는 라네즈 호조에 따라 이니스프리도 입점하고 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동사의 채널/브랜드 믹스 구조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국내 전통채널(방판/백화점/아리따움 등) 의 경우 지난 4분기 매출이 YoY 증가세로 전환했고, 1분기에는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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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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